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5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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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 외신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25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랙핑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월 24일 한 외신에 따르면 걸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25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랙핑크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5일 항공편으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2022 봄 · 여름 파리 패션위크'참석차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패션위크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언론들도"제니의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출국할 수 있을지는 확인이 안 된다"고 전했다.
2022 봄 여름 파리 패션 위크 」은 27 일부 터 다음 달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쇼는 1년에 두 차례 블랙 핑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뜨 거 운 대세 여자 아이들 (idol) 그룹, 각 성원들은 모두 각각 세계 명품의 글로벌 홍보 대사를 맡고 있그래서 이번 패션위크에도 초대받았다.
특히 지수는 디올, 리사는 셀린네, 로제는 생로랑, 제니는 샤넬에 발탁됐다. 이들은 국가나 지역의 브랜드 대사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 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
또 디올 패션쇼는 28일 2시 30분, 생로랑 패션쇼는 28일 오후 8시, 샤넬 패션쇼는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5일 오전 10시 30분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대다수 브랜드는 신데렐라 영향으로 녹화 중계나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