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학교 > 이순재:학생들이 꼭 필요한 우상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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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아이돌학교'(이하'아이돌학교') 제작진은 이순재 교장이 학생들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오늘부터 (7월 3일), 7월 3일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아이돌학교'(이하'아이돌학교') 제작진은 이순재 교장이 학생들에게 쓴 손편지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오늘부터 (7월 3일) 회원 모집이 시작되며, 학생들의 성적은 전적으로 회원들의 투표에 맡겨집니다.제작진에 따르면 단 한 번의 제작진 투표에 참여하면 아이돌학교 회원이 되며, 향후 주제별 투표를 통해 제작진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또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홍보하면 회원 등급이 올라가고, 제작진이 우선적으로 녹화에 참여할 수 있는 특권도 주기로 했다.첫 투표는 데뷔 인원을 정한다는 컨셉트로, 오디션을 볼 수 있는 멤버 수를 뽑는다.같은 날 제작진은'아이돌학교'교장을 맡고 있는 이순재의 손편지도 공개했다.이 씨는 편지에서 사람은 세 부류로 나뉜다고 했다. 필요한 사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사람, 또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모두 꼭 필요한 아이돌이 되길!무엇보다이 씨는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인품을 키우겠다고 한 말로 깊은 의미를 남기기도 한다.한편,'아이돌학교'는 아이돌 육성 기획으로 입학생들은 11주 동안 교육을 받게 되며, 졸업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학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 후 곧바로 새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제작진에 따르면 다른 기획사의 장기 트레이닝 시스템과는 달리 연습생부터 데뷔까지의 준비 기간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맞춤형 단기 속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