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우리'가 임수향, 성훈의 스틸과 함께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292
임수향과 성훈의 첫 스틸과 함께'오늘부터 우리'의 첫 방송 예고가 공개됐다.≪ 오늘부터 우리 ≫는 미국의 로만희극 ≪ 진짜애정임신 ≫을 리메이크한것이다.
한편, 임수향과 성훈은 최근 드라마'오늘부터, 우리'의 첫 스틸과 함께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늘부터 우리'는 미국 로맨틱 코미디'진취임신'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결혼 전 성관계를 지키다 신체검사에서 뜻하지 않게 인공수정으로 임신하는 주인공 오우리 (임수향)와 주인공 라파엘 (성훈)의 아빠가 된다.
인기 막장드라마의 보조 작가인 오우리는 연인 이강재 (신동욱)와 2년째 사귀고 있다.어려서부터 아버지의 결석과 할머니의 엄한 양육으로 정직하게 자란 캐릭터였다.예상치 못한 상황에 말려들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선택한 것을 통해서 즐겁고 좋게 잘 성장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공개된 스틸 속 임수향은 복잡미묘한 감정이 묻어나는 애틋한 눈빛으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임수향은 부드러운 눈빛과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오우리의 순수하고 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성훈은 화장품회사 대표이자 우리네 아이의 아버지인 라파엘 역을 맡았다. 차가운 성격과 차가운 외모, 하지만 속마음은 행복이나 평생의 사랑을 찾으려는 구제불능의 로맨티스트다.스틸에서 그는 잘 자란 외모와 성숙한 남성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사업가로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예민한 천성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캐릭터의 연약한 면을 포착하고 있으며, 라파엘로는 카메라 밖의 물건이나 사람을 응시하며 거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첫 예고는 오우리가 친구의 결혼식에서 뜻밖에 부케를 받은것으로 시작되였다. 오우리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격동되여"보아하니 너는 반드시 6개월내에 결혼해야 할것 같다.하지만 우위리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이어 오우리의 고군분투하는 인생사가 시작된다.삶의 중심을 잃고 싶지 않아요.사업에 성공하여 자립하려고 노력하다.하지만 누군가가'미쳤어?'라고 외치면"라는 굴욕적인 발언이 나온 이후 수난의 연속이었다.우리의 남자친구 이강재가 나타나며 예고된 분위기는 달달해졌다. 이들은 여느 커플처럼 평범하고 특별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이강재는 성당 앞 성스러운 분위기에서 무릎을 꿇고 오유리에게 청혼을 하지만 혼전 비성행위를 지키던 오유리는"임신했다"며 충격에 빠졌다.라고 망연히 물었다.화면은 화장품 대표 라파엘이 붐비는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비치며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