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 (정수연) 가 중국 상하이에 브랜드 숍을 열었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321

    가수 제시카 (정수연) 가 중국 상하이에 자체 브랜드숍을 열었다.정수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행복할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제시카 (정수연) 가 중국 상하이에 자신의 브랜드숍을 열었다.
    정수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 영상에서 제시카는 블랑크 앤 에클레어 상하이 매장이 태동한 곳임을 자랑하며 두 팔을 벌리고 매장 앞에서 인증샷을 찍었다.또한 그는 여동생 크리스탈과 술을 마시고 식사를 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졌으며, 이후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 자유를 즐기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제시카 (정수연) 가 680만 달러 (약 8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정수연이 설립하고 남자친구 권테일러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블랑& 에클레어가 투자자에게 대출금을 갚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에 관리자인 타일러권은 회사 명의의 대여금이며 제시카의 개인 대여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4월에 소송취소를 선포하였다.당시 타일러 권은"불공평한 8개월"이라며"제시카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했다.그 후 그녀는 패션 회사 블랑 앤 에클레어를 설립했다.8월에는 중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2위를 했다.그는 사업가 타일러 권과도 9년간 교제했다.